Guesthouse Sun - 오사카
34.66926, 135.49182도톤보리 교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Guesthouse Sun - Hostel은 오사카이타미 공항에서 25km 떨어져 있습니다. 공공 주차장도 근처에 있습니다.
지역
난바 야사카 진자 및 쿠로몬 시장는 각각 1.6km 및 1.8km 내에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은 오사카의 시내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Guesthouse Sun은 오사카 성에서 가깝습니다.
이 호텔은 Saiwaicho 1 chome 버스 정류장에서 350m 거리에 있고 사쿠라가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객실
객실에는 공유 욕실뿐만 아니라 실내 온도 조절기, 작은 부엌도 있습니다. 이 호텔에 머무시는 동안 정원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전기 주전자, 전기 주전자, 주방용품이 있습니다.
음식&음료
손님께서는 Guesthouse Sun - Hostel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 신사이바시 쇼핑 아케이드, 닛폰바시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
최대 인원:1명
-
객실 크기:
7 m²
-
침대 옵션:1 벙크 침대
-
도시 전망
-
커피 머신
-
난방
-
최대 인원:1명
-
객실 크기:
7 m²
-
침대 옵션:1 벙크 침대
-
도시 전망
-
커피 머신
-
난방
-
최대 인원:2명
-
객실 크기:
7 m²
-
침대 옵션:1 벙크 침대
-
도시 전망
-
커피 머신
-
난방
Guesthouse Sun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46384 ₩ |
📏 센터까지의 거리 | 600 m |
✈️ 공항까지의 거리 | 20.1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오사카이타미 공항, ITM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Guesthouse Sun의 리뷰
-
missing
제일 좋았던건 청결도 였습니다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를 찾지만, 아무래도 여자이다 보니 이런점을 제일 많이 생각하는것 같아요 샤워부스도 화장실도 다 깨끗했어요 둘째는 데스크 직원이 아주 친절했구, 우산까지 배치되어 있었어요 도톤보리 중심지 까지는 1.5키로 정도 떨어져 있지만 직선거리라 길찾기 어렵지 않았구요 도톤보리에서 놀다가 걸어오면서 구경두 하구 게스트하우스 오는길에 편의점이 있어 먹을것 사가지고 들어오기도 편했어요 처음 가본 일본인데 일본 편의점은 사랑입니다 ㅎㅎ 다음에 다시 오사카에 방문하게 된다고 하여도 선게스트하우스에 숙박하고 싶습니다
다 좋았지만 아쉬웠던것을 찾자면 1) 여름이라 집옆에 있는 나무에서 매미가 너무 시끄러웠구 도로가에 있는 집이라 밤새 차가 다니고해서 잠귀가 예민한 저로써는 잠들기가 힘들었어요 저처럼 잠자리 예민하신분은 귀마개 꼭 가져가시길.. 2) 방에 거울이 없어요. 남자들은 상관없겠지만 여자들은 화장도 하고 옷입을때 거울이 없다는게 아쉬웠어요 3) 지하철역과 좀 떨어져있어서 출국날 걸어서 난카이역까지 걸어가야했던것입니다 많이 멀지는 않지만 여름이라 더운데 케리어랑 짐을 메고 가기가 힘들었어요 일본 택시 비싸다고해서 안탔거든요 그래도 다시 간다면 전 여기 묵을거예요
-
missing
직원분이 사교성이 있고 아주 친절해요~ 도톰보리랑도 나름 가깝고 좋아요~
-
missing
좋았어요. 첫 일본 게스트하우스라 잔뜩 일본어를 준비했었는데 한국분이 계시더라구요 ^^ 어려움 없이 숙소에 묵었구요, 도미토리움 공간도 생각보다 넓어서 문제없이 숙면했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보다 도톤보리에서 떨어져 있는것으로 지도에 표시되어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멀지 않아서 강을 따라 산책하다보니 남바나 도톤보리 중심가로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시끄럽지 않고 떨어져 있는것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도 있었겠네요!
다만 친구가 숙면에 좀 신경을 많이 쓰는편인데 거리 바로앞에 위치해있다보니 아침쯤 되면 차 소리로 인해 쉽게 잠에서 깨었다고 하네요. 이어플러그를 제공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잠귀 밝으신 분들은 꼭 제공받으셔서 숙면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여담인데 명색이 혼성 도미토리움인데 같은 층에 계셨던 한국분들이 방 안에서 옷을 벗고 계시는등 저는 상관없었는데 혼성공간으로 이러한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 느끼기도 했지요. 아마 성수기가 아니라면 남/녀 공간을 구별해주는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울산 호텔 109: | 4 리뷰 | 79019.07₩ / 숙박
일로하 호스텔 난바 신사이바시 : | 29 리뷰 | 39509.54₩ / 숙박
마리 골드 호텔&아파트먼트: | 48 리뷰 | 34059.95₩ / 숙박
호텔 Wbf 난바 닛폰바시: | 38 리뷰 | 126703.00₩ / 숙박